크레이퍼는 원단에서 옷까지 우리 우주 전체를
디자인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.
각각의 작품과 같은 의복은 손으로 직접 만들어져야
한다는 믿음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.
브랜드로서 더 많은 것이 더 낫다는 생각을 거부하며
느리고 책임감 있게 성장하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.
크레이퍼의 바램은 신중하게 고려되고
구매될 옷을 만드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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